• 어떤 상처, 어떤 기도

    어떤 상처, 어떤 기도

    페미디아는 가정, 학교, 직장, 신앙 공동체, 정당, 광장을 포함해 한국 사회 어디에서나 발생하는 폭력의 피해자들과 함께하고자 성폭력을 추방하고 피해자를 옹호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자료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녹색당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를 지지하고 녹색당 뿐 아니라 모든 정당들이 차별과 폭력에 대한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

  • 15개의 제언으로 이루어진 페미니스트 선언 <1>

    15개의 제언으로 이루어진 페미니스트 선언 <1>

    이제아웰레(Ijeawele)에게, 혹은 15개의 제언으로 이루어진 페미니스트 선언 정말 기쁜 일입니다. 또 이름은 얼마나 예쁜지. 치잘룸 아다오라(Chizalum Adaora). 아주 아름다운 아기입니다.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벌써 세상에 호기심을 느끼는 것처럼 보여요. 당신의 메모는 날 울렸습니다. 내가 가끔 얼마나 감정적이 되는지 알잖아요.  “어떻게 이 아이를 페미니스트로 키울까”하는 당신의 고민을, [...]

  • 우울증을 부르는 피임약? 피임약의 비밀에 대한 인종/성차별의 역사

    우울증을 부르는 피임약? 피임약의 비밀에 대한 인종/성차별의 역사

    브로들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은, 호르몬 요법 피임과 임상학적 우울증의 상관관계에 대한 덴마크의 한 연구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이 연구는 100만 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6년 동안, 호르몬 요법 피임과 항우울제 처방에 대해 추적했다. 그들은 경구피임약, 호르몬IUD, 질 링을 비롯하여 호르몬 요법 [...]

  • [남성성들] 나는 어떻게 장남으로 살아왔나

    [남성성들] 나는 어떻게 장남으로 살아왔나

    몇 주 전 ‘남성성’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메일을 받았다. 남성들의 세계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글을 써달라는 메일이었다. 메일을 읽고 여러가지로 고민이 됐다. 나는 남성들만의 세계, 아니면 남성들이 주축이 되는 세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모임이나 공간을 회피해왔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남성들만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

외신 번역 Translation

2411, 2016

15개의 제언으로 이루어진 페미니스트 선언 <1>

이제아웰레(Ijeawele)에게, 혹은 15개의 제언으로 이루어진 페미니스트 선언 정말 기쁜 일입니다. 또 이름은 얼마나 예쁜지. 치잘룸 아다오라(Chizalum Adaora). 아주 아름다운 아기입니다. 태어난 [...]

2311, 2016

우울증을 부르는 피임약? 피임약의 비밀에 대한 인종/성차별의 역사

브로들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은, 호르몬 요법 피임과 임상학적 우울증의 상관관계에 대한 덴마크의 한 연구에 대한 [...]

2111, 2016

정치와 언론은 남자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미디어가 성평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

첫 미국 대선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도날드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을 51회 방해한 반면, 클린턴은 17회 그의 토론 상대자에게 발언 기회를 [...]

1711, 2016

[무챠센세칼럼: 페미니즘 이제 와서 재입문] ⑥ 어떻게 하면 ‘평등’해질까?ㅡ적극적 차별 시정책(positive action)의 의미

[무챠센세칼럼: 페미니즘 이제 와서 재입문]⑥ 어떻게 하면 ‘평등’해질까?ㅡ적극적 차별 시정책(Positive Action)의 의미 최근, ‘이건 뭐지?’ 싶은 발언이나 사건들을 계속해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

칼럼 Opinion

302, 2017

어떤 상처, 어떤 기도

페미디아는 가정, 학교, 직장, 신앙 공동체, 정당, 광장을 포함해 한국 사회 어디에서나 발생하는 폭력의 피해자들과 함께하고자 성폭력을 추방하고 피해자를 옹호하기 [...]

2211, 2016

[남성성들] 나는 어떻게 장남으로 살아왔나

몇 주 전 ‘남성성’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메일을 받았다. 남성들의 세계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글을 써달라는 메일이었다. 메일을 읽고 [...]

1811, 2016

[강남역 살인사건, 6개월 후] 죽음의 나라에서 깨어난 자매들에게 부치는 편지 1: J 언니에게

J 언니, 어제는 우리학교에서도 시국선언을 하려고 벗들과 머리를 맞대고 밤새 글을 썼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12월 19일에 나는 역사교과서에서만 [...]

1711, 2016

[강남역 살인사건, 6개월 후] 여성이라는 공포

나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다른 여성들처럼 일어날 지 안 일어날 지 모르는 범죄를 두려워하며 살고 있지는 않다. 항상 마음을 졸이며 두려워하다 [...]

연구 소개 Academic Review

어떤 상처, 어떤 기도

페미디아는 가정, 학교, 직장, 신앙 공동체, 정당, 광장을 포함해 한국 사회 어디에서나 발생하는 폭력의 피해자들과 함께하고자 성폭력을 추방하고 피해자를 옹호하기 [...]

개인의 성적지향을 ‘치료’로 변경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종종 개인의 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을 치료 가능한 병리적 대상으로 보고, 비이성애자들을 이성애자로 바꾸기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는데요, 개인의 성적 정체성은 정말 치료를 [...]

남자가 되고 싶은 남자들 (2) – 남성간 관계에서 소비되고 배제되는 여성들

앞선 글에서 남성들이 느끼는 ‘남자다움’에 대한 압박감이 ‘여성성’에 대한 경계심으로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남성 간의 관계는 곧 권력 투쟁과도 같다는 [...]

블랙 팬더 파티 여성들의 권력, 평등, 생존을 향한 투쟁

흑인 남성의 남성성을 되찾고자 한 블랙 팬더 파티 1960년대 중후반 미국에서는 마틴 루터 킹과 같은 비폭력 인권 운동가들이 별로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