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디 그레이(Mandy Gray)는 순진한 남자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복수를 벌이는데 목마른 여자 사기범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녀는 늦은 밤 다른 여자들과 함께 시끌벅적한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목표는 가부장제의 서사구조를 부정하기 위해 꾸며낸 거짓말을 통해 부와 명성을 차지하는 것이라고들 한다.

사법제도는 자동적으로, 그녀가 거짓증언과 음탕죄를 저지른 죄인이며, 주술을 이용해 배심원과 재판 참가자들에게 마법을 걸어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여겼다.

그레이(Gray)의 이야기는 1600년대 세일럼에서 일어난 마녀재판의 그것과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실상 그녀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의레 추해지기 마련인 남성 피의자에 대한 재판에  휘말려 있는 여성이다. 작년에 그녀를 강간한 것으로 알려진 피의자는 그녀와 함께 요크(York)대학에서 박사과정 중인 무스타파 우루야(Mustafa Ururyar)라는 남성이다. 그는 그레이와 일 이주 간의 데이트 이후 그녀를 강간했다고 한다 (*편집자 주: 가해자 무스타파 우루야는 7월 21일 재판에서 맨디 그레이에게 행사한 성폭력 혐의에 관한 유죄판결을 받았고,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왔다가, 지난달인 9월 13일, 징역 18개월과 그 후 3년간의 보호관찰 및 봉사활동 240시간을 구형받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수사적으로든 비유적으로든, 우리는 여성들을 화형시키고 있다.”

이 사건의 자세한 내용들이, 너무나 명백하게 옛날 옛적의 마녀 재판을 그대로 미러링하고 있다는 사실은 소름끼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가부장제에 맞서는 여성들을 섹스를 무기삼아 남자들을 조종하는 거짓말쟁이로 치부하도록 길들여져 왔다. 그때나 지금이나, 수사적으로든 비유적으로든, 우리는 여성들을 화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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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우루야는 서로를 만난 이후 일이 주에 걸쳐 데이트를 했다. 그는 점차 못됐게 굴었고, 그레이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그와의 교제가 더이상 즐겁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대학원생 조합인 CUPE 3903의 다른 조합원들과 함께 바에 갔던 날 밤, 그녀는 그와 함께 그의 집으로 걸어가서 그 곳에서 자는 것이 토론토에서 혼자 택시를 타는 것보다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집으로 걸어가면서, 우루야는 그레이의 행동이 그가 생각하는 ‘여성성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며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사람들 앞에서 그의 다리에 손을 댔으며, 그의 쓰리섬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충분히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레이는 이에 대해 자신은 눈치채지도 못했던 점들이라고 했다. 홀로 집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상처받고 무너질 것 같은 마음에, 그녀는 그의 집에 도착하면 그냥 바로 잠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계속 걸었다. 그러나 그는 그녀에게 “오늘이 너와 씹하는(fuck)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했고, 그리고 나서 그녀를 강간했다.

그레이는 일반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일컫는 모든 것들을 다 했다. 성폭행 키트 검사를 받았고, 조합과 대학에도 이 사실을 알렸으며, 경찰에도 신고했다. 한 형사는 그녀에게, 그녀가 술을 마셨기 때문에 이미 성행위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했다. 게다가, 피해자 비난이 팽배한 사회구조에서는 낯선 이에 의한 강간만이 “이상적”으로 간주되기에, 그녀가 피의자와 아는 사이였다는 사실은 재판 과정 내내 그녀에게 불리한 요소로 작용했다.

그녀가 피의자와 아는 사이였다는 사실은 재판 과정 내내 그녀에게 불리한 요소로 작용했다.

우루야 측 변호사인 리사 브리스토(Lisa Bristow)의 말처럼, “당신이 그렇게 원하던 뜨거운 섹스를 해서 만족했잖아”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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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세기부터 나타난 서구의 마녀사냥은, 18세기 까지 이어졌으며, 교회와 정부는 “여성”이라는 단 하나의 적을 통해 하나가 되었다. 여성들이 치솟는 물가로 인해 폭동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지 위해, 또 여성들이 조직적으로 힘을 합치려는 것을 반격하기 위해, 당시의 남성들은 여성들을 마녀로 몰았다. 만약 그 해 수확이 좋지 않았다면, 그건 부유층을 질투하는 한 늙은 거지 여성이 주문을 걸은 탓이라고 했다. 아이가 없거나, 레즈비언 이거나,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은, 기존의 이성애적 질서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녀로 치부되어 처형이라는 형벌에 처해졌다.

만약 여성이 어떤 형태로든 암묵적으로 형성된 사회의 정상범주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려 한다면, -사실은 그러지 않았을 때에도 무조건- 마녀로 간주될 수 있었다. 그들에 대한 처벌은 교수형이나 화형이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엔 그들의 아이들이 마찬가지로 살해당하기 전까지, 어머니가 맞아 죽는 것을 지켜보게 강요할 때도 있었다.

이렇게 사소한 이유로 마녀를 처형했던 사건들의 그 정확한 수를 파악한다는 것은 당연히 어려운 일이다. 드워킨(Dworkin)은 이에 대해, “대륙과 영국제도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통틀어 보면, 가장 신임가는 추정으로도 900만 건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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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덴에서 세 명의 마녀를 화형하다(1585), 요한 제이콥 윅(Johan Jakob Wick)

그녀는 그리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몇몇 남성들도 마법을 행한 죄로 처형당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는 극히 이례적인 경우에 불과했다. 마법은 의심할 것 없는 여성의 범죄였다’.

“놀라울 것도 없는 것이, 남성들은 늘 유혹을 당하는 피해 당사자였다. 여성들의 악마와도 같은 교활한 술수의 표적이 된 그들은, 그저 두려움에 떠는 피해자일 뿐이었다. 간혹 마법을 행했다고 유죄판결 받은 남성들도 있었으나, 그들은 대부분, 마녀로 유죄판결 받은 여성과 가족 관계이거나, 시민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거나, 교회나 군주 혹은 지방 고위관료와 대립된 정치적 야망을 품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와 같이 신의 보호를 받는 남성들이 마녀가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비단 남성들의 지적능력과 신앙심이 더 우월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남근적 신()인 예수 그리스도가 ‘남성들을 큰 죄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죽었기 때문’, 즉 ‘우리(남성)를 위해 태어나고 기꺼이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남성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특권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예수는 글자 그대로 남성들을 위해 죽었으며, 여성들은 알아서 스스로를 악마로부터 지켜내도록 내버려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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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는 1480년대 초반부터 여성들은, 교황의 명으로 ‘마녀 판별가’로 임명되어 마녀사냥에 대한 카톨릭교회의 공식 문서(the Catholic Church’s official text)까지 저술했던 독일의 수도승, 하인리크 크레이머(Heinrich Kramer)나 제이콥 스프랭어(Jacob Sprenger)와 같은 남성들을 견뎌내야 했다. 그들이 작성한 <마녀의 망치(Malleus Maleficarum 혹은 The Hammer of Witches)>라는 제목의 이 공식문서는 무려 3세대에 걸쳐 이용되었는데, 이 문서에서 그들은 여성들이 ‘태생적으로 거짓말쟁이’라거나 ‘남성보다 육욕에 충실하다’고 기술한다. 안드레아 드워킨(Andrea Dworkin)의 저서인 <여성 혐오(Woman Hating)>에서 그녀는 왜 그들이 쓴 이 두꺼운 서적의 심각성이 간과되어선 안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암흑시대(*역자주: Dark Ages-유럽 역사상 로마제국 말기부터 서기 1000년경 까지의 기간)에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책을 접하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마녀의 망치(the Malleus)>는 수 많은 재판본에 걸쳐 인쇄되었다. 이 책은 모든 법원에 구비되어 마치 <여성학살: 마녀들 129 (gynocide, *역자주: 여성들을 학살하거나 박해하는 사회적 현상)>와 같은 필수 교과서로 소비되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법관은 한 명도 없었고, 모든 법관들이 책의 모든 구절과 챕터를 속속들이 숙지하고 있었다. <마녀의 망치>는 성경보다도 더 대단한 권위를 갖고 있었다. 그것은 곧 신학이고 법이었다. 이 책을 무시하는 것은 권위에 대한 도전이자, 이단을 행하는 중죄였다.”

우리는 오늘날 그레이의 경우를 통해 ‘여성은 한낱 육욕의 노예인 거짓말쟁이’라던 그 논리가 여전히 차용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우루야는, 자신을 상대로 성욕을 분출한 것이 “그레이”였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 먼저 침대 속으로 기어 들어가 그에게도 침대로 들어오라고 유혹한 것이 “그녀”였다고 한다. 그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아랑곳않고 그의 허벅지를 더듬은 것도 “그녀”였다고 한다. 그의 몸에 올라타 그에게 오럴 섹스를 한 것 역시 “그녀”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내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리고” 후배위 자세를 취한 것도 “그녀”였다고 한다. 마치 과거 마녀들이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이 있다고 의심받곤 했던 것처럼, 그레이를 동물처럼 묘사하는 표현을 사용하며 말이다.

‘영국 법사회학 저널 (British Journal of Law and Society)’에 실린 작가 G. Geiss의 논문인   “헤일 판사, 마녀, 그리고 강간”에 의하면, 영국의 왕 제임스 1세(King James)는 그가 1597년에 저술한 <귀신론(Daemonologie)>에서 여성들이 ‘호기심, 복수에 대한 열망, 탐욕스런 취향’이라는 이 세 가지의 열정에 끌려 마녀가 되었다고 했다.

영국의 왕 제임스 1세는 여성들이 복수에 대한 열망에 끌려 마녀가 되었다고 했다.

그동안 우루야의 변호사 브리스토가 주요 쟁점으로 삼아온 것 중 하나는, 그레이가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런 이야기를 지어냈다는 것이다. 그녀는 특히, 그레이는 우루야가 자기 말고 다른 여자를 선택한 것에 그저 화가 난 것 뿐이라고 했다. 그레이는 그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미안하지만, 그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고작 2주동안 알고 지낸 사람 한 명 때문에, 내가 내 인생과 다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파괴하고, 1년 내내 내 모든 일상을 멈추고 저당잡힌 채 살 리가 없잖아요.”

2016년 3월 30일, 그레이가 <Now>에 발행한 글인 <변호사는 이것을 공모라고 명했지만 난 이것을 우정이라고 명한다>의 댓글 게시판은, 그레이가 유명세를 얻으며 남성성을 깎아내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성난 남성 우월주의자(male supremacists)들로 가득했다. 그 중 한 명은 그녀가 “(바람핀 남자에게) 버림받은 여성 증후군”이 있다고 진단내리기까지 했다.

그레이는 또한, 과거 억울하게 마녀로 몰렸던 여성들이 그랬듯, 너무 늦게까지 밖에 있었고 너무 즐거운 삶을 살았다며 낙인 찍혔다.

미국의 저명한 사회학 교수인 실비아 페데리치(Silvia Federici)는 그녀의 저서 <캘리반과 마녀(Caliban and the Witch)>에서, 한 때 여성들은 밤 늦게까지 한데 모여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고 한다. 그것이 자본주의 경제의 근무시간과 반대된다는 이유로 말이다.

“마녀사냥은 여성성을 모든 악의 근원이라며 비난함과 동시에, 가족 내에서의 자산 이동이나 번식을 위협하거나 일에 쏟아야 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앗아가는 성적 행위를 무조건 범죄화하여, 새로운 자본주의 직업윤리라는 틀에 맞추어 개인의 성생활을 널리 재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우리에겐 ’그레이는 너무 늦게까지 밖에서 술을 마셔서 그 시간에 열려있는 식당을 찾지도 못했다’는 이야기를 첫 공판일 내내 매우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는 피고측 변호사가 있다. 그 주장의 속뜻은 그녀가 그런 일을 당한 이유가 바로 이 “유흥활동” 때문이라는 듯 하다.

당시 형사 역시 그레이에게, 그녀가 술을 마셨기 때문에 이미 성행위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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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키스>, 마녀들이 악마의 항문에 키스하는 그림 이탈리아 사제인 프란체스코 마리아 구아조(Francesco Maria Guazzo)가 저술한 <마녀의 책(Compendium Maleficarum/Book of Witches)>에 실린 삽화 (1608)

페데리치 교수는 마녀재판 당시 여성들은 다른 여성과 친분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처형당하는 일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레이도 마찬가지로, 성폭력을 당한 후 다른 여성들에게 지지를 얻기위해 기대려 했다가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이 강간 사건 이후, 그레이는 ‘침묵이 곧 폭력’이라는 단체를 창립했다. 성폭력 생존자들이 학교 성폭력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힘쓰는 단체이다. 그레이가 이 단체를 통해 다른 여성들의 권리 보호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성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고정관념을 전복하여 패러디한) <걸레 또는 미친년의 (Slut or Nut, *편집자 주: <걸레인가 아닌가(Slut or Not)>로도 읽혀질 수 있는 중의적인 언어유희) 강간 사건 일기’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기록된 바 있다.

페미니스트들의 조직을 통해 30~40명 가량의 그레이 지지자들이 매 공판마다 법정을 찾았다. 마지막 공판 날엔, 법정의 크기에 비해 모인 사람들의 수가 너무 많아서 시간대를 나눠 교대로 들어가야 했다.

“그레이는 페미니즘적 계략의 일환으로서 자신이 겪은 폭력을 이용해 이득을 창출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집단적 옹호에 대해, 피고측 변호인 브리스토는 그레이가 페미니즘적 계략의 일환으로서 자신이 겪은 폭력을 이용해 이득을 창출하고 있고, 그녀가 법정에서 무례하게 행동하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그저 기뻐하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브리스토는 그레이가 재판에 참석한 자들을 흥분시킨다며 종종 비난해왔다. 마치 미국의 유명작가 스테이시 쉬프(Stacy Schiff)가 그녀의 저서 <마녀>에서 설명했듯, 세일럼에서 마녀로 몰린 여성들은 주술을 이용해 재판 관계자들을 홀렸다고 전해졌던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 중 가장 소름끼치는 유사성은 가장 명백하고 직접적이다. 페데리치 교수에 의하면 17세기에 남성들은 그들이 여성을 강간했거나 어떤 식으로든 다치게 한 것에 대해 무죄임을 직접적으로 주장하기 위해 여성을 “마녀”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우리는 알고 있다 [중간 생략] 일부 남성들은 여성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들은 마을과 마을을 떠돌아 다니며 스스로를 ‘마녀 사냥꾼’이라 칭하고, 여성들에게 돈을 내지 않으면 마녀로 처형하겠다고 협박을 일삼았다.  다른 남성들은 여성을 의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용해 개인적 이익을 취했다. 그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더이상 원치 않는 아내나 애인으로부터 벗어나거나, 자신이 강간했거나 꾀어냈던 여성들이 복수를 할 수 없도록 했다.”

이 남성들은 여성을 교활한 거짓말쟁이로 몰아감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해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강간 문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거, 익숙한 이야기 아닌가?


원제: Sexual Assault Cases Are Our Modern-Day Witch Trials @The Establishment
원문 게재일: 2016년 7월 15일
원저자: 힐러리 디 멘나()
번역: Miro
편집: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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